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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관련기사]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 2년 만에 경기도리그 정상 등극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파주 챌린저스는 14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연천 미라클과의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25승 16패 3무(승점 78점)을 기록한 파주 챌린저스는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8년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오

른 순간이었다.

2021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5라운드(전체 43순위) 지명으로 프로행의 꿈을 이룬 김동진이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마운드에서는 김세중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1회와 2회 먼저 득점하며 앞서간 파주 챌린저스는 5회 1점을 내줬지만, 6회 6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가져왔다.

반면 연천 미라클은 선발 천원석의 5⅓이닝 8실점(5자책) 난조가 뼈아팠다.

한편 파주 챌린저스는 현도훈, 김호준, 윤산흠(이상 두산 베어스), 신제왕(KIA 타이거즈), 이재영(키움 히어로즈), 한선태(LG 트윈스), 송윤준(한화 이글스) 등 프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김동진은 신인드래프트장에서 이름이 불린 최초의 파주 챌린저스 소속 선수로 기록됐다.

[사진 = 파주 챌린저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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